불산 공급과 폐액 회수를 하나의 폐쇄 루프로 묶는 설비를 공동 개발합니다. 2027년 현장 적용이 목표입니다.
불산은 공급도, 폐액 처리도 가장 까다로운 품목입니다. 지금은 공급 라인과 회수 라인이 따로 설계되고, 그 사이에서 희석과 중화가 반복됩니다.
두 라인을 하나의 폐쇄 루프로 묶으면 취급 횟수가 줄고, 재생 가능한 농도 구간을 더 길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Development timeline
한우리소재는 재생 공정을, Nexil은 루프 배관 설계와 CCSS 제어를 맡습니다. 2026년 4분기에 파일럿 루프를, 2027년 상반기에 현장 적용을 목표로 합니다.
재생률과 순도 데이터는 양사가 같은 포맷으로 기록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From both sides
“공급과 회수를 따로 설계하면, 그 경계에서 매번 값이 끊깁니다. 처음부터 한 루프로 보자는 것이 이번 협력의 출발점입니다.”
한우리소재 최연호 부사장
“케미컬은 팹 안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나가는 쪽까지 같은 기준으로 재야 순도를 말할 수 있습니다.” — Nexil 공정기술실 박정우 실장
Communications
2026. 3. 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