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로리 68대에 적재 중량·온도·진동 계측을 붙였습니다. 도착 전에 무엇이 얼마나 오는지 팹이 먼저 압니다.
저장 탱크 안의 값도, 팹 안의 값도 잘 기록되고 있었습니다. 비어 있던 것은 그 사이 200km였습니다.
탱크로리가 출발한 뒤 도착할 때까지, 적재물이 어떤 온도와 진동을 겪었는지 아무도 알지 못했습니다. 하역 후 이상이 발견되면 원인을 운송으로 좁힐 수도, 배제할 수도 없었습니다.
What we measure now
차량마다 로드셀, 3축 가속도 센서, 배럴 표면 온도계를 달았습니다. 값은 60초 간격으로 전송되고 운행 종료 시 하나의 운송 기록으로 묶입니다.
규정값을 벗어난 충격이나 온도가 감지되면 도착 전에 알림이 갑니다. 하역 대신 검사 대기로 바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Twelve months in numbers
하역 지연은 전년 대비 41% 줄었습니다. 운송 원인으로 분류된 품질 이슈는 11건에서 2건으로 떨어졌습니다.
누적 무사고 운송거리는 2026년 4월 기준 1,840만 km입니다.
Sujin Lee, Logistics Engineering
2026. 4. 21.

